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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도 '모바일 열풍'… 월세매물 검색 확산 2015.08.10



원룸 오피스텔 등 1~2인용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모바일 부동산 중개’ 바람이 거세다. 전·월셋집을 찾는 20~30대가 발품을 파는 대신 스마트폰 부동산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7일 모바일 중개 앱업체들에 따르면 선두를 달리는 직방의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이달 들어 850만건을 넘어섰다. 작년 말 400만여건의 두 배를 웃돈다. 지난해 말 150만여건이던 2위 다방의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370만여건으로 급증했다. 앱을 내놓은 지 9개월밖에 안 된 방콜의 누적 다운로드 수도 90만여건에 이른다. 앱에 매물을 등록하는 중개업소도 크게 늘어나 직방은 협력 중개업소가 5000여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 부동산 중개시장 규모도 올 들어 급성장하고 있다. 누적 매물이 직방 100만여건, 다방은 38만여건 등임을 고려할 때 앱을 통한 부동산 중개수수료 규모는 올해 최대 2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추정이 나온다. 이는 연간 2조원인 국내 전체 주택임대 중개수수료의 10%에 달한다. 이언주 직방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부동산중개업소를 찾기 전에 앱으로 매물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등 행동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며 “올 들어 이용자가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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