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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X카카오 “부동산정보 서비스 고도화한다" 2018.08.03

직방-카카오, 전략적 제휴

㈜직방은 ㈜카카오와 부동산정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직방은 카카오가 운영 중인 다음부동산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도화 작업을 추진하는 한편, 해당 서비스 운영을 직접 맡을 예정이다.

카카오는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부동산 스타트업 직방의 노력과 성장성을 보고 손잡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최적화된 온라인 부동산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와 이용자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다음부동산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

지난 2016년 경주 지진 뒤에는 전국 아파트 단지의 내진 설계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정보를 추가했으며, 이어 12월에는 건물 인근 학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도 시작했다.

또, 지난해 4월에는 다양한 이사 업체들의 견적과 서비스를 비교하고 신청할 수 있는 ‘이사’ 섹션을 추가했다.

지난해 출시한 다음부동산 앱은 매물정보뿐 아니라 △분양 △인테리어 △뉴스 △커뮤니티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온라인과 모바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카카오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더욱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용기자 h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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